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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ML을 디버깅 하다보면 <html> 상단에 <!DOCTYPE html>과 같은 선언을 보게 되는데 오늘은 이것에 대해 간단하게만 알아보려고 합니다.
HTML DOCTYPE
HTML에 들아가는 문자인 <!DOCTYPE html>은 줄 여말 해 DTD라고 불리기도 하며, Document Type Declaration의 약자 입니다.
직역해보면 문서 형식 선언이라고 보면 되겠네요..!
DTD란 HTML을 작성할 때, 작성된 코드가 어떤 방식의 HTML 코드로 선언되었는지 브라우저에게 알려주는 문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.
HTML5은 구조상 DTD로 충분히 정의될 수 없으나 표준 문서를 명시할 필요성이 있으므로 아래와 같은 문서 형식 선언을 갖게 됩니다.
<!DOCTYPE html>DOCTYPE은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이, HTML으로 웹을 만들 때 최상단에 <!DOCTYPE html>을 선언해주시기만 하면 됩니다.
참고로 <!DOCTYPE html> 선언은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않아도 됩니다.
오늘은 이렇게 <!DOCTYPE html> 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.
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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